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작정하고 고향에 교회 선산 그리고 아버지게시는 삼산으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떠난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고 싶은데
이제 고장난 몸도 조금은 회복되고 무엇인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그래 기도원 보다 고향교회에서 아버지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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