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오전 10시 21분
강화병원 요양병동으로 모신지 2개월 지나는 날 어머니는 숨을 몰아쉬신다.
곱고 깔끔하시던 어머니의 그 생전에 모습 그대로 우리 오남매의 곁을 떠나
아버지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이 계시는 하늘 나라로 떠나셨다.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 박명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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