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야고보서 1:5-8
제목 / 시련을 만났을 때의 기도제목
어려움을 만나면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지혜를 총동원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지혜로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포자기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보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우리도 때로 위기를 만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 실패가 우리에게도 절망하게 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도 줍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도 하고 신앙생활을 아예 그만하고 싶어지게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2절 말씀은 분명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 어렵고 절망적인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까?
첫째,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당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혜’입니다. 위기를 관리하는 능력의 여부는 그 사람의 지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위기를 당해도 극복할 수 있고 오히려 그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가 없으면, 어리석으면, 단 한 번의 위기에 그때까지 쌓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5절)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 말은 ‘지혜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지혜가 부족합니다. 그런데 언제 지혜가 부족한 것을 느낍니까?
자기 힘이 부치는 시련을 만나면 지혜가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그럴 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기도한다고 해서 그 문제를 다 알아서 척척 해결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도하면 우리로 깨닫게 하십니다. 지혜를 주십니다. 그 주신 지혜로 문제를 풀어가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지혜를 주시는데, 우리는 그 주신 지혜를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스스로 지혜자가 되고 또 그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어려움이 있습니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시련을 이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어려울수록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사람, 인재(人材)입니다.
지난 IMF 때도 그랬습니다. 환난을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절한 인재를 필요로 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지혜로운 사람이 꼭 필요한 법입니다. 그래서 어려울 때는 유능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차선책입니다. 어려움을 만나고 고난이 닥쳤을 때는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적당한 인물도 보내주시고 필요한 재물도 주시고 지혜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5절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했습니까? 어려움을 만나면 내 방법, 내 지혜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먼저 하나님을 찾는 기도는 뒷전이지 않았습니까?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만나면 기도합니다.
평상시에는 기도하지 않다가도 어려움을 만나면 기도합니다. 항상 기도하는 것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럴 때에라도 기도하는 것은 참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도를 해도 믿음으로 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7절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런 기도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믿지도 못하면서 간구 하는 기도는 단지 부르짖음일 뿐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형편이든, 어떤 문제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큰 믿음을 갖고 기도하십시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볼 때 아무 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갖기를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시험을 위한 시험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더 크고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시험을 하시고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무엇을 기도해도 믿음으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
일어나 깨어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인내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지혜롭게 살아 갑시다.
하나님 앞에서 내 힘을 뺄 때에 최고의 것을 주심을 잊지 맙시다.
매일 새벽에 인내 함으로 시련을 이기고 성령의 조명하심에 따라 하루를 온전히 살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시는 길을 가게 하소서.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가정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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