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고린도전서 1:4-11
제목 / 감사의 힘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어떻게 대쳐하는지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이 말을 하기 위하여 4절부터 10절까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문제제기에 앞서 감사와 격려와 칭찬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을 통하여 마음의 문이 열리고 신뢰가 생기면 질책을 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대화의 파이프 라인 즉, 공감능력이 생깁니다.
한 마디 직언을 위하여 열 마디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넘치는 감사와 사랑의 확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의 힘이 칭찬부터 질책의 말까지 다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의 사역자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1. 감사는 생각의 변화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분쟁, 간음이 있고, 무질서한 교회였습니다.
감사의 제목을 찾기 어려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능력이 있었습니다. (5절)
고린도전서 1: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사실, 언변과 모든 지식의 풍족함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 원인이기에 약점일 수 있었지만 은사의 측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감사는 해석의 능력입니다. 믿음은 생각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조금 무거워야 근육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생의 압박과 고통과 힘든 짐을 영적인 아령으로 생각하여 영적 근육을 만드는 것으로 해석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감사의 삶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선인과 악인에게 동일하게 햇빛이 비춰온다고 하였듯이 예수 믿는 자나 그렇지 않은 자나 고난의 빈도수는 비슷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강력함은 고난을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고난을 유익으로 해석하고, 영적 근육을 기르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함으로 당할 길이 없습니다.
마귀의 도전과 시험이 오히려 삶의 더 깊은 축복의 길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인생에게 아이디어를 주십니다. 모든 길이 막혀있는 가운데도 길을 볼 줄 아는 눈이 열립니다.
원망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있던 문조차 다 막힙니다.
감사는 생각의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감사라는 것은 해석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 즉 생각을 변화 시켜주십니다.
환경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변화 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감사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믿음의 신실한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을 계산해 넣는 사람만이 감사합니다.
불신앙의 사람은 감사할 수 없고, 세상이 답답해 보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라면 감사하지 못할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인도해 주심을 믿으면 감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인들의 자질 때문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계산해 넣었기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8절)
고린도전서 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가는 길을 막고 돌아가라고 할 때 ‘공사중’ 이라고 하면 화를 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공사중’ 에는 불편해도 참아 줄 수 있습니다. 인생도 하나님이 완성시켜주시는 과정 중에 있다는 시각으로 보면 용납할 수 있고, 관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사중’ 입니다.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누가 함부로 정죄하라고 했습니까. 저 사람은 ‘거짓말쟁이야’.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야’. ‘도둑질 하는 사람이야’.
함부로 사람을 규정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이 변화 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현재를 바라볼 때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께 너희를 끝까지 견고케 하실 것임을 믿었기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말투에서부터 교만함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마태복음 26: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라고 함부로 말했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처음 부르실 때 요한복음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장차’ 변해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성도입니다.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변화될 모습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약속된 모습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찬송가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의 3절 가사입니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에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 해 주시리’
장차, 즉 미래의 삶을 이끌어 주실 모습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 앞에서도 감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계산해 넣었기 때문에 미리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일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계산해 넣은 사람만이 두려움에 눌려 있는 인생에서 미리 감사하는 인생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한 아줌마가 아들 친구를 자랑하는 특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들 친구와 집에서 와서 자신에게 이야기 하기를 ‘나중에 잊어 버릴까봐 그러는데요. 미리 감사 하려구요. 음식 너무 맛있었고, 참 재미있게 놀았어요’.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감사 하나에 이전까지의 보였던 허물을 다 녹여버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가지만 잘하면 됩니다.
있는 것에 대하여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미래를 감사하면 인생은 바뀝니다.
모든 것에 쿠션이 되어 상처 없이 다룰 수 있는 힘은 감사에 있습니다.
감사라는 빵빠레를 먼저 울리고 나아갈 때에 문제없이, 부작용 없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
2020년 하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짐에도 감사, 이루어 주실 것을 감사하고, 이루지 않음에도 감사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 하나님을 계산에 넣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계산에 하나님을 넣으십시다. 그리고 감사하십시다.
하나님 앞에서 내 힘을 뺄 때에 최고의 것을 주심을 잊지 맙시다.
매일 새벽에 인내 함으로 시련을 이기고 성령의 조명하심에 따라 하루를 온전히 살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시는 길을 가게 하소서.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가정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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