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 받으면 뭐하나? 성질을 고쳐야지 ◈ ◈ 은혜 받으면 뭐하나? 성질을 고쳐야지 ◈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이 있으실까? 아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다. 그런데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의 성질은 안 변할까?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10년이 뭔가20년, 30년이 지나도 안 변할까? 안 변하는 것은 커녕, 더 악..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12.24
겸손함과 비굴함의 차이 겸손함과 비굴함의 차이 어느 시골에 겸손하고 부지런하여 칭찬이 자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좋아해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를 찾았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한 소년도 그를 무척 좋아하면서 그의 가난함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이 소년이 성년이 되어 다시 ..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12.02
◈ 믿음도 좋고, 성격도 좋을순 없을까?.. ◈ ◈ 믿음도 좋고, 성격도 좋을순 없을까?.. ◈초대교회는.. 일군(리더십)을 세울때의 기준이.. '착하고 성령충만한 사람'이었다. 나는 청년시절 이 말씀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골머리를 썩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히 알것 같다. 왜? 굳이.. 착하고 성령충만한 사람을 세우라고 하셨는지.. 나..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10.21
* 바로 이런 것들이 * * 바로 이런 것들이 *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먹을 것을 걱정하는 고통, 집이 없는 서러움의 고통, 온갖 질병에서 오는 물리적인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로운 것, 사랑받지 못하는 것, 바로 곁에 아무도 없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10.07
나의 어머니 2007년 9월 24일 다섯 자식과 며느리 사위와 손주를 거느리고 석모도 아버지 묘소를 찾으셨던 나의 어머니 (사진 찍을 때 장로 사위는 어머니 얼짱 각도입니다 했는데) 나의 어머니 소리 없이 번지는 함박꽃 웃음 소리못잊어깊이 패인 손 마디 마디인고의 나날 밝히고 끌어 안은 소중한 꽃 다섯 송이활짝..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09.27
추석 잘 보내세요^^* 사랑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늘 표현 할 수 없는 감사와 존경을 느낍니다.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날만 같아라" 라는 속담처럼 천고마비의 좋은 절기에 우리에게 주신 것들로 감사와 더불어 이웃 사랑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나눔이 있는 풍성한 명절이 되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당신을 축복..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09.22
♡ 그들의 사연을 들려 줄 것입니다 ♡ ♡ 그들의 사연을 들려 줄 것입니다 ♡ 가끔은 눈을 들어 저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고 마음은 그 너머 바라 볼 수 없는 곳까지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내가 알지 못하는 곳 볼 수 없는 그곳을 볼 수 있다면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그것 만으로 판단하..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09.17
◈ 기다림의 비밀 두 번째 ◈ ◈ 기다림의 비밀 두 번째 ◈ 헨리 마틴은, 말하기를.. "지상에서 최대 사업은, 내 자신의 영혼을 성화시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은.. 성숙입니다. 하나님은 성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09.17
◈ 나는 괜찮아요 ◈ ◈ 나는 괜찮아요 ◈ 더 아픈 동료를 석방해 주세요.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여성 인질 가운데 한 명이 석방 기회를 양보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대단한 용기를 발휘한 것이다. 탈레반한테서 풀려날 예정이었던 한국인 여성 인질 1명이 탈레반에게 “나는 건강이 좋..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