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 ♧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 1. 표현할 수 있는 아픔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쉽기만 한 인생은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아픔이 가장 큰 아픔인양 과장할 때가 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표현할 수 있는 아픔은 최악의 아픔은 아니라는 것이다. 소경의 아픔이 있다. 그러나 보기를 원하나..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6.09.17
◈ 배신감에 아파하는 사람 ◈ ♧ 배신감에 아파하는 사람 ♧ 1. 배신감의 뿌리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차례 배신의 아픔을 느낀다. 사실 배신보다 더 찢어지는 아픔은 없다. 그런데 배신은 누구에게 당하는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장 믿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 믿는 사람이 없다면, 배신은 존재하지 않는..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6.09.16
◈ 비타민 ◈ ◈ 비타민 ◈ 얼마전에 독수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피로가 누적 되었다고 비타민을 구입하여 함께 먹고 몇 개가 남아서 가방에 들어 있었는데 그것을 오늘 발견했다. 비타민은 어떤 작용을 할까? 비타민을 필요 이상 섭취했을 경우 배설되지 않고 몸 속에 남아서 독성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있다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06.09.02
◈ 성공과 신실 ◈ ◈ 성공과 신실 ◈ 우리는 성공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실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높은 성을 쌓음이 성공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자체가 사람들에게 존귀하게 느껴지고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신실한 삶이요, 성공이 아닐까요? 세상은 온통 고성 쌓기.. 카테고리 없음 2006.08.25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실제적인 기도 ◈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창 3:8,창 12:1,겔 1:3,계 1:10) 그분의 자녀들에게 수도 없이 말씀하셨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권리가 있고 자격이 있는 것이지요.(요 1:12) 시편 81:8-14을 보면 "내 말.. 제자의 삶/예수제자훈련 2006.06.15
부활하신 그리스도 성경/ 요한 복음 20장 제목/ 부활하신 그리스도 모진 고문과 핍박을 받으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은 니고데모와 아리마데 요셉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깨끗한 묘에 향으로 치장되어 안장되었습니다. 죽고 나면 과거의 화려했던 경력들이 묘지에 함께 묻힌 채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후손이 .. 말 씀 묵 상/요한복음 장별 2006.05.15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리스도 성경/ 요한 복음 19장 제목/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한 개인의 억울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온 인류에게 죄의 용서와 하나님과의 화목과 목마르지 않는 평강을 주시기 위한 진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 말 씀 묵 상/요한복음 장별 2006.05.15
고난의 현장에 서신 그리스도 성경/ 요한 복음 18장 제목/ 고난의 현장에 서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려면 십자가에 달려야 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셔서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곧 유다의 군대와 대제사장들이 횃불과 병기를 갖고 잡으러 .. 말 씀 묵 상/요한복음 장별 2006.05.15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기도 성경/ 요한 복음 17장 제목/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기도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모습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누가복음 한 곳만을 찾아봐도 많은 곳에서 기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 3장 21절에, 세례 받으시고 기도하셨고, ⇒ 5장 16절에서는 홀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고, ⇒ 6장.. 말 씀 묵 상/요한복음 장별 2006.05.15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성경/ 요한 복음 16장 제목/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철학자 야스퍼스는 싸움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한계상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원치는 않지만 부득불 싸워가며 살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숙명적 존재라는 말입니다. 첫째는 자연과 더불어 싸웁니다. 폭설과 한파와 싸워야 하고, 홍수와 태풍과도 싸.. 말 씀 묵 상/요한복음 장별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