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가족 형제들 사진
아버지 어머니 보고 뵙고 싶어서(2016년 11월 19일)
로뎀의 엘리야
2016. 11. 20. 05:47
2015년 10월부터 12월 22일 어머지 천국 가실 때 까지
일주에 3번 4번 강화도를 내려 다녔는데 ...
토요일이면 형제들을 만나 어머니 뵙고 점심 같이 먹고 했는데
오늘은 그 그리움이 마음에 있다.
혼자 아버지 어머니를 찾고
점심으로 국밥 한그릇 혼자 앉아서 먹고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