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의 엘리야 2022. 10. 3. 07:17

선택

 

사무엘상 8: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사람의 칭찬을 바라면 사람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사람을 섬길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하는 것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쫓아갈 것인가?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우리는 늘 이 두 가지 선택에 직면합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달라지지 않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지만,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과 그 결과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영영 멀어지게 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매일 매일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