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묵 상/사랑의 종소리
○ 내 짝궁은 누구인가요?
로뎀의 엘리야
2025. 7. 5. 07:13
○ 내 짝궁은 누구인가요?
고린도후서 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세상과 짝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성도’라고 부릅니다.
성도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입니다.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백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즐거움을 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어떤 것이라도 경계해야 합니다.
육체적인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면, 우리 안에 있는 거룩을 잃어버립니다.
만약 우리가 거룩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모든 것은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