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6일 어머니(고 허정님 권사) 2주기 추모 예배
16일 토요일 아침 일찍 아내와 출발하고
강화에는 눈이 살짝 왔네 어머니 모시던날도 눈이 살짝 왔는데...
4 남매와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 큰 사위 그리고 조카 목사님과 같이 예배드리고
하늘 중앙 교회 장 권사님이 떡을 보내왔다 어머니 살아계시 때도 그렇게
섬기고 그러더니 추모예배는 못온다고 떡을 보내 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칼비탕 먹고 조카 목사님 집이사했다 해서 들려 차 한잔씩 마시고
집으로 온다 막내는 못왔다. 막내가 보고싶다. 왔다간 흔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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