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내 영혼에 되새김 31

=>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

=>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내꺼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당당해지고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 인생은 아름다웠다>中 -

신앙은 실전이다

신앙은 실전이다  어느 날이었다. 크고 날렵한 사냥개 도베르만 한 마리가 구석에 몰려 있는 작은 새끼 고양이와 싸우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커다란 도베르만이 싸움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새끼 고양이가 저항하며 물러서지 않자 늠름해 보였던 도베르만은 꼬리를 내리며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한편으로 너무 웃기고 허무한 싸움이었다. 왜냐하면 그 고양이는 아주 작고 힘도 없는 새끼 고양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도베르만은 다 큰 사냥개였다. 그럼에도 늠름한 기상도 없었고 싸움의 기술 또한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목청껏 짖기만 잘하는 훈련이 안 된 사냥개였다. 누군가 사냥개를 애완견으로 키워놓은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냥개의 유전자를 받았다 할지라도 훈련을 ..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망치로만 풀 수 있다.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망치로만 풀 수 있다. 돈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힘에 대한 속담이다. 인정하기에 마음 아픈 일이지만 우리 인간 생할에서 돈의 힘이란 실로 막강한 것이다. 돈은 닫혀 있는 모든 문을 열수 있다'라고도 한다. 가정에 돈이 넉넉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 가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