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한 지성인(교만)
원래 바램과 실망은 직선 상에 있습니다.
바램에 따라서 실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은 겸손한 자의 것이기에 세상을 다 아는 듯한 교만한 자에게 무슨 새로운 지식이 있겠습니까?
유명한 종교 개혁자 칼빈이 말하기를 “교만한 자에게 신령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당나귀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교만한 그 마음에 무슨 지식이 있단 말입니까?
교만한 지성인은 이래서 교회에 나왔다가 실망을 하게 됩니다.
들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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