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와라(처세)
영국의 선박왕 린도세이는 어렸을 때 매우 가난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열 네살 되던 해 부모와 헤어진 후 부두에 나가 잡일을 하다가 배에 올라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성실과 정직 그리고 미래에 대한 찬란한 희망뿐이었습니다.
스물 세 살 되던 해 마침내 그는 자기 배를 가지게 되었고 후에 선박왕까지 되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성공비결을 물었을 때 『제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자 할 때는 먼저 그를 도와주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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