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있는 백성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과 분리된 행복과 평화를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수가성 여인은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불행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를 받아주셨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으로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주셨고 그녀가 모든 것을 털어놓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시작됩니다.
시편 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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