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묵 상/사랑의 종소리

○ 최후의 선택

로뎀의 엘리야 2025. 6. 25. 07:05

최후의 선택

 

이사야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최후의 선택은 항상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사이의 선택입니다.

인생은 늘 두 가지 선택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과 우리에게 쾌락을 주기를 원하는 세상입니다.

이 첨예한 싸움이 늘 우리 안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선택할 것인지 마귀가 주는 쾌락을 선택할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를 살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은 좋지만 결국은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나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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