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언어...요 14:21-24
교회의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할 때 화학 조미료, 인공 조미, 설탕을 없애야 한다.
주님 말씀 하신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같이 공존하겠다고 어떻게...
너는 내안에 나는 네 안에 ... 신과 공존하게 된다면 나는 신에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망해도 너를 끌어 올려 높여 주겠다고...즉 나는 죽어도 너는 살리겠다고
이 자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예수님 말씀하신다.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그러면 나의 거처를 네 안에 정하시겠다고.
주님을 내안에 모시는 것 나와 함께 공존하게 하시는 것,
내 계명을 지키라고 그런데 이 말은 내 말이 아니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요14:22,
아버지의 말씀은 신5:7-22, 십계명으로 말씀하셨다. 22절에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십계명은 아버지의 말씀이다. 주님은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들은대로 전한다고 하셨다.요5:19-20.
주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아버지의 계명은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아버지 외에 다른 신을 내게 둔 일은 없는가, 아버지 외에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것은 없는가?
아버지 하나님이 내안에 오셔서 집짓게 하시는 것, 나와 함께 살게 하시는 것,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 나의 계명을 지키는자, 내가 죽을지라도 그는 나에 자리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그리고 내가 네안에 거처를 삼고 살겠다고...이렇게 되면 넘 좋은거지...
하나님의 언어는 하나님이 계셨던 원래 본 자체자리에 가야 한다. 본래의 자리에 간다는 것은 '리서스 망' 불어이다. 하나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언어, 하나님의 표현, 이미지를 가지고 오라는 말이다.
그리로 간다는 말은 하늘에 그것이 내게 오는 길이며 방편이다. 하늘 방편이 무엇인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 수 없어서 하나님이 스스로 내게 오셔서 집을 짓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을 짓게 하는자가 영성 멘토이다.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영성과는 거리가 멀다. 10년, 20년 목회했어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출발 자체가 하나님의 거처에서 말씀으로 맘으로 출발되었는가? 거기서부터 달라진다. 포도주를 먹고 반병 남았을 때 한사람은 반이나 먹었어?...한사람은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이것은 극과 극이다.
영의 사람은 출발자체가 다르다.
출발지는 하나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주신 언어 그대로 표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언어는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 분이 안계시니 자동으로 내 생각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늘의 언어를 어떻게 받아 낼수 있느가?
그것은 하늘의 언어를 내속에 담아야 한다.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은 너무도 잘안다. 하나님의 언어인가?
자기언어인가. 겉치장 아무리 잘해도 가짜와 진짜는 들어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언어를 자기 속에서 나오게 하려면 자기 안에 하나님의 거처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언어가 나오게 해놓으면 만사가 좋은 것이다.
이렇게 될 때까지 내 속을 다 긁어내야 한다. 청소해야 한다. 씻어내야 한다. 우리도 쓰레기 장에 안 앉으면서 신이신 하나님은 앉으시겠는가? 우리의 교회가 하나님의 언어로 채워지도록 교회를 청소하자,
주님이 언제라도 오시도록 ...
그분이 오시면 혼자 오시는가? 미국 대통령이 와도 혼자 안 온다. 경호원을 대동하고 우리경호원 아웃시키고 미국인들로 경호하게 하고 온다. 하나님도 같다. 보이는데 안보이는데 모두 살피시고 천군천사 동원하여 오신다.
그 하나님을 오시게 하려면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라고 인간의 사랑하지 말고 예수사랑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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