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6일 삼산 아버지 어머니 묘소
사춘기도 아니고 이 나이에 마음이 왜 이럴까?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섬기고 나누고 베풀었는데
지금 내가 마음이 몸이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위로 받고 싶고 삶에 안정을 가졌으면 하는데
날이 갈수록 더욱 힘들어지고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
오전 차량을 끝내고 강화 삼산으로 달린다 살아계실때도
내게는 말씀이 없이 내가 하는 일 거절만하시던 분들인데
그래도 그리워 아니 갈 곳이 없어 버릇처럼 그냥 간다....
날씨는 너무 좋다.
설 때 큰 딸이 놓고간 요구르트는 그냥 있네!!!
비석하는 분들이 추워서 그랬나 년도를 잘못 기록했네... 앉아있다 발견했네
이제 조금있으면 배 안기다려도 되겠네 ...
부지런히 올라가서 오후 차량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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