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이 넘게 살면서 미용실을 가본적이 2번 정도 그것도 개업 예배인도로
2018년 9월 28일 손녀 둘이 파마를 한단다. 들어가 보았는데 ...
작은 애들이 이러고 앉아 있다 ...
'로뎀나무아래 이야기 > 가족 형제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8년 12월 16일 성탄 발표회 연습 (0) | 2018.12.17 |
|---|---|
| 2018년 9월 24일 추석 명절 (0) | 2018.09.25 |
| 2018년 2월 16일 석모도 (아버지 어머니) (0) | 2018.02.17 |
| 어머니 (고 허정님 권사) 2주기 추모예배 (0) | 2017.12.18 |
| 큰 손녀 친구 생일 잔치 (0)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