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삶/예수제자훈련

온유함의 실례(마음)

로뎀의 엘리야 2022. 2. 13. 07:09

온유함의 실례(마음)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재물이 많아지자 초원을 놓고 목동들이 싸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제안합니다.

네가 동하면 나는 서하고 네가 서하면 나는 동하리니 네가 먼저 택하라. 이 때 조카는 평원 지역을 택해서 소돔과 고모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른이므로 먼저 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의지하기에 여건보다는 하나님의 축복을 믿었습니다.

결국 롯은 빈 몸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배한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요셉입니다.

꿈 쟁이 요셉은 무고하게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팔려 갔습니다.

그곳에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것이 화가 되어 감옥살이를 합니다.

세월이 지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보디발의 아내의 죄에 대해서 침묵을 지킵니다.

형들 앞에서 하나님이 이곳으로 보내신 것이지 형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 면서 형들을 용서합니다.

다윗입니다.

사울와의 시기로 다윗이 죽을 형편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하면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몇 번 있었으면서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를 내 손으로 죽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맞기는 다윗을 보면서 온유함을 발견합니다

모세가 온유한 사람입니다.

민수기 12:3절에 의하면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 하더라 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