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95

○ 복있는 백성

○ 복있는 백성 시편 33:12“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과 분리된 행복과 평화를 주시지 않습니다.하나님 없이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없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수가성 여인은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불행한 여자였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녀를 받아주셨습니다.그녀가 사는 곳으로 일부러 찾아가서 만나주셨고 그녀가 모든 것을 털어놓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그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이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진정한 행복과 평화는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시작됩니다.시편..

어떤 “蓄財”(근면)

어떤 “蓄財”(근면) 고대 페르시아에 한 어진 왕이 나이가 들어 후계자를 물색하다가 매우 총명하고 마음이 깨끗한 목동을 만나 그에게 나라 일을 맡겼습니다.목동에서 총리가 된 그는 바르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그러자 사악한 반대파들이 그를 「축재의 원흉」으로 모함, 왕을 모시고 「축재현장」으로 갔습니다.거기엔 정말 상자가 있었습니다.그 상자가 열리자 옷과 피리만이 나왔습니다.그때 「목동총리」는 겸손하게 말했습니다.『폐하, 이것은 제가 궁정을 떠나 다시 목동 일을 하려고 할 때를 대비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판가름

○ 하나님의 판가름 시편 9:8“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당신이 세상을 떠난 후 예수님은 심판대에서 당신을 판가름해 주실 것입니다.그러니 날마다 인내하며 자신를 죽이세요.하나님의 평가는 평등하지 않습니다.성경에는 평등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하나님은 평등이 아닌 공의로 다스리십니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심판이 형벌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셈하심입니다.하나님은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에 대해 셈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자신을 죽이고 부인할 수 있으며, 현재의 어려움을 인내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