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말 씀 묵 상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 요한복음 6:40 (0) | 2022.04.12 |
---|---|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 요한복음 12:13 (0) | 2022.04.11 |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 출애굽기 6:1 (0) | 2022.04.09 |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 역대하 6:14 (0) | 2022.04.08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누가복음 13:24 (0)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