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는 고통 ◈
시편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인생에도 올라야 할 산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앞에서 무릎 꿇고 싶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의 때는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을 이긴 사람만이 영원한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고난은 지나가지만 우리는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고스란히 현재와 미래로 옮겨오곤 합니다.
그래서 고난은 고통이 되어 여전히 우리를 속박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어려움은 지나간다는 사실입니다.
남은 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회복의 과정입니다.
불행이 휩쓸고 간 자리에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다시 일어설 것인가?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는 절망감이 우리를 사로잡을지라도 여전히 우리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십시오.
'말 씀 묵 상 > 사랑의 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회의 사인 ◈ (0) | 2022.06.02 |
---|---|
◈ 부르심 ◈ (0) | 2022.05.31 |
◈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 (0) | 2022.05.27 |
◈ 변화의 스텝 ◈ (0) | 2022.05.25 |
◈ 나의 소명 ◈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