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모하는 마음(마음)
심령이 부하다는 것은 자기 의와 자기 자랑에 도취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마치 바리새인들과 같습니다.
돈도 있고, 명예도 있고, 지식도 있고, 신앙도 있는 것 같아서 부족한 것이 없다고 교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의 부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오직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철저히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낮아진 겸손의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배고프기에 늘 말씀을 사모하며 굶주리고 그 말씀을 듣고 읽는 자입니다.
하나님 자신에 굶주려 있어서 늘 주님을 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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