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묵 상/사랑의 종소리

◈ 은밀한 중에 ◈

로뎀의 엘리야 2022. 8. 21. 06:59

은밀한 중에

 

시편 91:1-3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했을 때, 은밀한 시간은 죄짓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난 다음 은밀한 시간은 은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주님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은 우리의 영혼을 삼키기 위해 인간 존재에 대한 외로움과 고독, 화려한 세상을 향한 갈망으로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은밀한 중에 시험을 당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 은밀한 시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함께 어둠과 싸우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어둠의 유혹에 미혹되지 말고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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