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온유의 적이다(마음)
땅을 기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곧 온유한 사람이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은 무기로 땅을 지키고 무기로 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유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시민은, 하늘나라는 무기와 힘으로 땅을 얻거나 빼앗는 것이 아니고 온유한 자가 땅을 받게 되어 있다는 복음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힘과 무기로 땅을 차지하는 것이, 또 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비 복음적이고 반 복음적인 것을 인류는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하나님을 속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나서야 인류는 폭력으로 땅을 어떻게 할 수 없음을 행동으로 깨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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