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1-2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말 씀 묵 상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 다니엘 12:13 (0) | 2022.10.23 |
---|---|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 아모스 5:8 (0) | 2022.10.22 |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 시편 119:86 (0) | 2022.10.19 |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 시편 100:4 (0) | 2022.10.18 |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 사도행전 15:9 (0) | 202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