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관심을 갖는가?(사랑)
우리가 성령 없이 육체를 따라 살게 되면 이웃에게 무관심해집니다.
성경이 말하는 육(肉)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은 단적으로 말해서 이기심의 포로가 된 사람을 뜻합니다.
이런 사람은 늘 자기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주님으로 꽉 차게 되어 주님의 관심이 우리의 관심거리가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해져서 관심을 갖게 되는 대상은 이웃입니다.
저 형제가, 저 자매가 요즘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면 당신은 성령 충만한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웃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당신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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