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해서(은혜)
누가 우리에게 강요하고 호령했기 때문에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다가 현장에서 잡히어 어찌할 수 없이 죄를 고백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에 감격하고 견딜 수가 없어서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를 받아들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가슴 속에 파도처럼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되어 있을 때 우리를 위하여 자진해서 일방적으로 우리의 죄를 속량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형벌까지 사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랑의 예수님과의 만남을 갖게 될 때 우리의 마음속에 파도쳐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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