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 말고 자족하라(마음)
인간은 남과 늘 비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교를 하면서 사는 사람은 행복을 맛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환경을 늘 남하고 비교하고 난 다음 신세한탄하고 원망불평을 하면 절대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착하고 충성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그러나 있는 것에 감사하지 아니하고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아 가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성경 빌립보서 4장 11절로 13절에서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비천하고 배고프고 궁핍할 때에 열등의식이나 좌절감을 갖고 원망 탄식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풍부하고 배부르고 환경이 좋을 때에도 음란하고 방탕하며 교만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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