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은 자의 전도사명(사명)
또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인생의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인생을 체험하고 새 존재, 새 생명을 얻었으니 하나님의 사명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실 때 우리도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명받은 우리는 이 세상과 불신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다가올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권면하는 일을 쉬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 우리의 이웃, 우리가 속한 불신사회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생의 등불을 비춰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은 죽음과 절망과 허무에 부닥쳐 죄악의 어둠에서 인생을 끝마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가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힘을 얻고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명을 받아 그 당시의 암담한 시대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했듯이 우리로 이 암담한 시대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뜨거운 사명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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