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축복(축복)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전 생은 곧,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이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후예들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십시다.
유대인들을 가리켜서 흔히 이렇게들 말을 합니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 ! 사실 유대인들만큼 돈을 잘 버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또 반면에 유대인들만큼 인색한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유대인들만큼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유대인들만큼 기부금을 내야 할 때 기부금을 잘 내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1965년 전후해서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는 백인들이 도외시할 때였습니다.
바로 그 때 유대인 단체들이 막대한 기금을 내어서 그 흑인 인권 운동을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복을 받는다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그 대신 복을 만든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즉 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날 세계를 돌아볼 때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 복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각 분야에서 어떤 의미에서 세계는 유대인에 의해 지배당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금융기관하면 유럽을 장악하는 “로스 차일드 은행“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유대인 기업입니다.
미국의 Bank of Amenca 역시 유대인들의 자본력과 유대인 경영진으로 움직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백화점 '시어즈'의 컴벌즈도 유대인계입니다.
석유 회사인 '액손'이나 '걸프'나, '쉘'이나 '모빌' 역시 유대인의 자본력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화학 섬유 회사인 듀퐁이라든지 언론기관인 뉴욕 타임지, 워싱톤 포스트지, 타임잡지 역시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소유입니다.
방송만 하더라도 NBC, CBS방송이 유대인들의 영향 하에 움직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복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예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즉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많이 받은 자로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되 그 복을 자신에게서 끝낸 것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되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역사를 보면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이백 여 명이 되는데 그 중에 거의 3분의 1인 67명이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의학에 있어서 결핵이나 콜레라의 예방균을 발견한 로버트 코프도 유대인입니다.
마이신이나 페니실린 또는 엑스-레이를 발명한 사람 역시 유대인입니다.
과학에 있어선 아인슈타인이라든지 오펜 아이머, 기술에 있어선 제트엔진 추진력을 만든 로버트 브라운, 심리학에선 프로이드, 교육학에선 존 듀이, 또 정치 학자 중에선 민주주의를 제창한 룻소, 공산주의의 칼 막스, 예술가로선 멘델스존, 슈벨트, 루빈스타인 등이 모두 유대인입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영화들, 영화 제작 회사들 역시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20세기 폭스사라든지 MGM, 워너 브라더즈사가 유대인들의 손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예술, 기술 분야에까지 얼마 만큼 복의 근원으로 저들이 활동하고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과연 하나님의 축복처럼 복의 소유자가 아니라 복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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