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진실(사랑)
무절제한 지식욕을 금하십시요. 그 안에는 혼란과 기만이 많기 때문입니다.
박학 다식한 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식하고 지혜롭게 보이기를 즐겨 합니다.
고린도전서 8:1~3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아무리 잘 알아도 영혼에는 거의 소용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구원에 유익한 것들은 제쳐두고 다른 것들에만 몰두하는 자는 지극히 지혜롭지 못합니다.
많은 말들은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나, 선한 삶은 마음을 위로하고 순결한 양심은 하나님 앞에서 큰 담대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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