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에 사랑을(겸손)
모든 인간은 본연적으로 지식을 추구합니다.
전도서 1: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 없이 지식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분명히 말하건대, 자기 자신에 대해 소홀하고 단지 천기의 운행만을 파악하고자 애쓰는 교만한 철학자보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겸손한 농부가 휠씬 낫습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자는 스스로 겸손해지며, 사람들의 칭찬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는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 행위에 따라 판단하실 하나님 앞에서 날 도와줄 것이 그 무엇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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