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게 대하라(성경)
인간은 지나가 버리지만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거합니다.
시편 117: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누가복음 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시고 여러 다른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로마서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골로새서 3: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인간적인 호기심 때문에 우리의 성경 읽기가 종종 방해를 받곤하는데, 우리는 별 주의를 기울일 필요 없이 그냥 지나쳐도 되는 부분도 꼬치꼬치 따지고 토론하곤 합니다.
만일 그대가 유익을 얻으려 한다면, 박식하다는 명성을 탐하지 말고 다만 겸손함과 단순함과 신실함만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시십요.
모르는 부분을 기꺼이 문의하고, 성인들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이고, 장로들의 비유를 싫어하지 말고. 그들이 공연히 말을 덧붙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잠언 1:6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전도서 12: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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