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묵 상/사랑의 종소리

○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로뎀의 엘리야 2024. 8. 31. 07:30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히브리서 6: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죽을 때 물레 하나만 남겼다는 간디에 비하면, 나는 아직도 가진 것이 너무 많아요.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받은 은사와 물질을 나누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눔은 사랑의 본질이며 창조의 질서입니다.

교회는 나눔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성도는 나눔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빛을 남긴 사람은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지금 나의 움켜진 손을 펴고 나의 시간, 재능, 재정을 삶의 현장에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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