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불빛(소망)
1930년 미국 뉴욕시의 한 연회장. 당시 경제공황 여파로 미국의 앞날은 암울한 상태였습니다.
연회장에서 사회지도자들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은행가요 정치인이었던 드와이트 머로. 그가 단 위에 섰을 때 이미 날은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앞서 행해진 연설은 시대를 반영한 목소리여서 비관론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머로는 참석자들을 바라보며 조용히 그리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희망은 역사보다 위대합니다. 희망을 가질 때 어둠은 우리 마음에서, 이사회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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