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락과 파멸(죄)
막나가는 사회의 자화상은 무엇인가.
「막나가는 인간」의 극악한 살인은 물질과 향락의 가치를 광신하는 현대의 추악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술 소비량이 연간 3조원에 달하는 「막나가는 구조」가 『화끈하게 살다가 멋있게 죽겠다』는 「흉기들의 서식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향락이라는 사교에 대한 광신은 파멸을 낳습니다.
그 전에 우리 사회는 불의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예레미야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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