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전쟁(싸움)
원자폭탄 발명의 전기를 마련했던 아인슈타인에게 한 친구가 찾아와 조용히 물었다.
『어떤 새로운 무기들이 제3차대전에 사용될 것 같은가? 깜짝 놀랄 초과학 무기가 등장하겠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던 아인슈타인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제3차대전에 어떤 무기들이 사용될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제4차대전의 무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고 있네』
『그게 무엇인가? 핵무기를 능가하는 것이겠지?』
친구가 묻자 아인슈타인은 대답했다.『그것은 돌과 창이지』
※ 그러나 분열은 전쟁보다도 무섭다.
'제자의 삶 > 예수제자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넓게 구하라(기도) (1) | 2024.12.10 |
---|---|
생존의 증거(고난) (0) | 2024.12.08 |
걸작의 흠집(예술) (2) | 2024.12.04 |
죽음의 가치(죽음) (1) | 2024.12.02 |
편견의 위험(통찰력) (0)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