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멸하는 불
신명기 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입니다.
그 분은 교만, 정욕, 물질주의 및 다른 죄들을 소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를 부르실 때 타는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불꽃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더러운 것을 한꺼번에 태울 수 있는 불, 소멸시키는 불이십니다.
모세는 거룩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불로 임하신 하나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이런 거룩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은 아들을 제물로 죽게 하신 십자가에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실 때에 인간의 온갖 죄를 갈보리에서 태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거룩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더러운 신을 벗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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