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말아야 할 것
시편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우리는 주님의 일에 너무 몰두하여 일의 주인 되신 주님을 잊곤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맡기시면, 자신이 그것의 주인이 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실패했던 순간을 돌이켜보면, 주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있었던 때였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주되심을 망각하고 내가 주인 된 인생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인 된 삶에는 반드시 승리가 옵니다.
인생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말 씀 묵 상 > 사랑의 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앙은 선택 (0) | 2025.01.14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0) | 2025.01.12 |
○ 본성을 바꿀 수 있는 책? (0) | 2025.01.08 |
○ 포기하지 않는 관계 (0) | 2025.01.06 |
○ 허상 (0) | 202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