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베드로후서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복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그 어떤 수단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택하신 제자들에게 복음 전하는 사역을 위임하셨습니다.
제자의 정체성은 보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삶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세상 구석구석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부르심과 선택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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