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12-14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말 씀 묵 상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사무엘상 12:8 (0) | 2025.03.12 |
---|---|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시편 107:6 (0) | 2025.03.11 |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 사무엘상 7:9 (0) | 2025.03.10 |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사사기 3:15 (0) | 2025.03.09 |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사사기 3:9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