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모든 목회자와 주의 일이 그렇겠지만 선교는,
나는 본래 외로움에 익숙하지 못한 탓에,
문득 문득, 애절히 떠오르는 사람들
그 사람이 목회자여도 좋고,
그래서 하나님은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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