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로뎀의 엘리야 2008. 11. 12. 17:01

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잠시 소식을 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렵게 인터넷이 되는 곳에 앉았습니다.

사역을 위하여 핸드폰도 구입을 하고 주위를 정탐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도하고

비자 문제를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국제 면허를 가지도 오지 않아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시내를 운전하여 보았습니다.

 

블러그에 들어 오시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중보기도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