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합니다.
2014년의 시작부터 많이 힘이 부치네요 주님!
나의 원치 않은 수술 ... 6개월의 요양 7월에 재 시술
사모의 원치 않은 수술 ... 6개월 후에 재 수술
어머니의 노환으로 병원 입원과 퇴원 ...
이모님의 하늘 나라로 부르심 ...
1월의 끝자락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이 새벽을 깨우며 주 앞에 있습니다.
큰 손녀가 옆에서 같이 잡니다.
할아버지 혼자 잔다고 ...
이후에 이루실 하나님의 큰 축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갖지 못한 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갖고 있는 것을 볼 줄 아는 눈도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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