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서 나와 큰 손녀에게 바람의 언덕을 가자니까 투표하잔다.
배타고 보았는데 또 가냐며 둘째도 언니 말을 거들고
그래서 학동 몽돌 해수욕장으로 가기로한다.
바람이 부는데도 그곳에서 2시간을 돌을 바다에 던지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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