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어리석음(행복)
사람들은 이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처절한 경쟁을 벌입니다.
형제 사이에서도 양보와 협조의 미덕을 저버리고 앞서기 위한 싸움을 계속합니다.
이 경쟁을 위해 사람들은 윤리도, 예의도 저버리고, 인정사정 없이 먹고 먹히는 비극을 연출합니다.
여기에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불행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운 행복의 진리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믿음과 삶을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교훈대로 사는 데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르친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그때, 그곳에서 사는 것, 그것이 인간의 행복입니다.
미국 흑인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가운데 이런 귀절이 있습니다.
“지미와 죠는 감옥에 갇히었네
어느 날 둘은 바깥 세상을 보았다네
지미는 트럭이 달리는 진창길을 보고
죠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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