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내에 달렸다(인내)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닥치는 환난을 어떻게 인내하는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소망을 이루든가 아니면 굴절된 인생으로 전락하든가는 오직 「인내」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을 따를 것인가,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하는 선택은 인간에게 맡겨졌습니다.
지금 어떤 길을 가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길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길입니까.
인간의 길을 택한다면 당장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과 즐거움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택한다면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앞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를 위해 고난받는 자에게 반석이 되시며 요새시요 구원자시요 피할 바위시요 방패시요 구원의 뿔이시요 산성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길을 택하십시오. 그리고 다윗의 이 노래가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자의 삶 > 예수제자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본질을 먼저 회복하라(사랑) (0) | 2022.05.06 |
---|---|
어떤 행복찾기(행복) (0) | 2022.05.04 |
테레사 수녀의 사랑(사랑) (0) | 2022.04.30 |
죄과의 탓으로 매도한다(사랑) (0) | 2022.04.28 |
이웃의 더불어 사는 삶(사랑)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