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비운 슈바이처(고집)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자기를 비우는 사람입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의 구원자, 인류의 태양이라는 찬양과 존경을 받으며 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했습니다.
물론 그에게도 질시와 멸시의 비판, 매도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아프리카를 위해 자기를 비운 사람이라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슈바이처야말로 낮은데로 찾아간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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