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죄를 아는 마음(자아)
예수께서 가장 혐오하던 사람들 가운데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태복음 7:3-4) 이런 사람이 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제불능의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자기 눈 속에 들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자기를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의 눈에는 다른 사람은 모두가 아름답고 당당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는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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